당진에서 곱창집 한 지 벌써 십 년인데 마감하고 앉아 있으면 괜히 뭉클하다. 오늘 손님이 '사장님 덕에 한 주 버텼어요' 하는 말 한마디에 피로가 싹 풀리더라. 내일도 잘 해보자, 곱창집지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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